부드러운 갯벌의 감촉을 느끼며 소라, 게와 같은 바다 생물들이 물빠진 자리를 정신없이 오고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.
호미와 같은 도구가 있다면 조개, 소라, 낙지등을 잡아보시는건 어떨까요?